내 대국 종합 진단
여러 대국을 분석해 거듭 놓치거나 상대에게 내준 전술을 찾고, 그 장면을 복기합니다.
선택한 시간 형식의 레이팅 대국만 분석합니다. 다른 시간 형식의 대국은 제외합니다.
최근 50판 중 아직 분석하지 않은 래피드 레이팅전을 최신 판부터 분석합니다.
다른 기기에서 하던 교정 훈련이 있나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위에 분석했던 체스 아이디와 플랫폼을 입력하세요.
이 진단이 하는 일
chess.com이나 리체스 아이디를 입력하면 최근 대국을 스톡피시로 분석해 결과를 모읍니다. 여러 판에서 거듭 놓치거나 상대에게 내준 전술을 찾아내고, 그 장면을 복기할 수 있습니다.
분석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므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보는 브라우저가 플랫폼에서 직접 받아 오고, 엔진은 웹 워커에서 돌며, 보고서는 브라우저 저장소에 쌓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저장되는 곳은 거기뿐이어서 그 저장소를 비우면 보고서도 사라집니다. 로그인했다면 보고서에서 시작한 코칭 진행 상황도 계정에 저장됩니다. 저장하는 항목은 전술, 고른 원인, 복습 일정, chess.com 또는 리체스 아이디, 연습 결과, 그리고 전술마다 최대 2개의 예시 장면(대국 링크와 내가 둔 수 포함)입니다. 이 진행 상황은 코칭 패널에서 지울 수 있고, 계정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
어떤 판을 쓰나
최근 50판 가운데 선택한 시간 형식의 레이팅전만 씁니다. 래피드·블리츠·불릿·클래시컬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한 번에 한 종류만 셉니다. 섞지 않는 이유는 시간 압박이 다르면 처음 불리해지는 시점도 달라져서, 합치면 어느 쪽 숫자라고도 할 수 없는 값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 레이팅 비교에는 조건이 넷 있습니다. 래피드, 깊이 12, 리체스 기보, 레이팅 800~2199점입니다. 비교 기준선을 리체스 래피드 기보를 깊이 12로 분석해 그 레이팅 구간에서만 쟀기 때문입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맞지 않는 자로 재는 셈이라, 실력 차가 아니라 자의 차이를 읽게 됩니다. 그래서 없는 기준선을 지어내지 않고 그 자리만 비워 둡니다. 전술표와 "처음 불리해진 수"는 내 판만으로 계산하므로 조건과 상관없이 모두 나옵니다.
기보는 최근 50판에서만 가져오고, 그보다 오래된 대국은 더 불러오지 않습니다. 새 대국을 분석하면 기존 결과에 더해지며, 최대 500판까지 보관합니다.
한 수를 어떻게 판정하나
내 차례였던 국면을 고른 깊이로 평가합니다. 깊이는 12·16·20 중에서 고르고 기본값은 12입니다. 동 레이팅 비교는 기준선을 잰 깊이인 12에서만 나옵니다. 더 깊이 탐색하면 평가나 추천 수가 달라질 수 있고 분석 시간도 늘어납니다.
전술은 아래 항목으로 판정합니다. 놓침·제외·허용을 가르는 기준은 **내 수를 두기 전후의 엔진 평가 하락 폭 100센티폰(cp)**입니다. 100cp는 평가값 1.0이고, 실제로 폰 한 개를 잃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 기회 | 엔진 최선수에서 해당 전술이 검출됐습니다 |
| 찾음 | 내가 둔 수에서도 같은 전술이 검출됐습니다. 그 수가 최선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
| 놓침 | 내가 둔 수에서는 해당 전술이 검출되지 않았고, 엔진 평가가 100cp 이상 떨어졌습니다 |
| 제외 | 내가 둔 수에서는 해당 전술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평가 하락 폭이 100cp 미만이라 놓침으로 세지 않습니다 |
| 허용 | 내 수 이후 상대의 최선수에서 전술이 검출됐고, 내 수로 엔진 평가가 100cp 이상 떨어졌습니다 |
예를 들어 포크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수를 두었고 평가 하락 폭이 100cp 미만이었다면, 그 기회는 발견률 계산에서 뺍니다. 그 수가 반드시 좋은 수였다는 뜻은 아니고, 이 진단의 놓침 기준에 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제외한 기회는 따로 세지만 발견률의 분자와 분모에는 넣지 않습니다. 상대의 엔진 최선수에서 전술이 검출됐더라도 상대가 실전에서 그 수를 두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고서에 나오는 것
- 분석한 판 수입니다.
- 주로 처음 불리해지는 수입니다. 불리해진 적이 있는 판만 모아 중앙값을 냅니다.
- 기보에 시간패 또는 이탈로 기록된 패배 수입니다. 당시 국면이 유리했는지와 상관없이 따로 셉니다.
- 백이었을 때와 흑이었을 때로 나눈 같은 수치입니다.
- 전술별로 내가 본 것과 내가 내준 것입니다. 횟수와 그 장면은 표본이 작아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표본이 충분히 쌓인 칸에는 발견률과 100수당 빈도를 덧붙입니다. 긴 판과 짧은 판을 견주려면 횟수가 아니라 빈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불리해진 수"가 뜻하지 않는 것
처음으로 1.5폰만큼 불리해진 수는 판을 잃은 수처럼 보입니다. 정말 그런지 재 봤습니다. 시간 종류마다 리체스 레이팅전 5,000판씩, 리체스가 이미 붙여 둔 평가를 읽었습니다.
| 불리해진 폭 | 래피드 | 블리츠 | 불릿 | 클래시컬 |
|---|---|---|---|---|
| 1.5폰 | 37.5% | 39.7% | 35.5% | 37.0% |
| 5.0폰 | 22.5% | 24.4% | 17.0% | 21.2% |
| 12.0폰 | 20.8% | 21.4% | 12.1% | 15.2% |
위 숫자는 지지 않은 비율입니다. 표 어디에도 뚝 떨어지는 지점이 없습니다. 엔진 평가가 −12.0까지 떨어진 경우에도 래피드 약 다섯 판 중 한 판은 패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폰 단위는 평가값일 뿐 실제 기물 차이가 아닙니다. 처음 불리해진 수는 복기를 시작할 지점으로 삼을 수는 있어도, 결과를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방법에 따라 숫자의 뜻이 달라지므로 방법도 적어 둡니다. 한 판에서는 먼저 불리해진 쪽 한 명만 세어, 같은 판이 두 번 들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시간패로 끝난 판은 뺐습니다. 불릿에서는 이렇게 빠진 판이 5,000판 중 2,610판이라 영향이 특히 큽니다. 그 뒤로 20반수 이상 이어진 국면만 셉니다. 이는 이후에 회복할 기회가 있었던 국면을 살펴보기 위한 조건입니다. 마지막 수의 평가 하락 자체가 패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숫자와 함께 알아 둘 한계가 둘 있습니다. 첫째, 표본은 리체스가 이미 평가를 붙여 둔 판입니다. 리체스 분석은 요청했거나 켜 둔 판에만 붙고 무작위로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열했던 판이 더 많이 들어가, 역전 비율이 실제보다 조금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측정에서 가장 약한 부분입니다. 둘째, 표의 아래쪽은 수천 판이 아니라 몇백 판을 바탕으로 해서, 셋 중 12폰 행이 가장 거칩니다.
비율은 나중에 붙는 이유
횟수와 장면은 판이 몇 판이든 바로 나옵니다. 다섯 번 놓쳤다면 그 다섯 장면을 눌러서 복기할 수 있습니다. 표본이 작아도 그 장면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비율은 다릅니다. 표본이 작으면 비율은 다음 몇 판만으로도 쉽게 뒤집히고, 그 비율로 실력이나 약점을 말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비율은 표본이 충분히 쌓인 칸에만 덧붙입니다.
발견률은 판정한 기회가 97번 쌓이면 붙습니다. 이 숫자는 1.96² × 0.25 / 0.10²에서 나왔고, 비율의 오차를 ±10%포인트 안팎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표본입니다. 판 수가 아니라 기회 수로 정한 이유는 판마다 사정이 달라서입니다. 포크가 자주 나오는 사람은 60판이면 충분하고, 잘 안 나오는 사람은 120판으로도 모자랄 수 있습니다.
100수당 빈도는 다른 식으로 정합니다.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이라 정밀도는 둔 수가 아니라 실제로 몇 번 일어났는지에 달려 있고, 사건이 97번 쌓이면 붙습니다. 이 숫자는 1.96² / 0.20²에서 나왔고, 빈도의 상대 오차를 ±20% 안팎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표본입니다. 발견률 기준과 숫자가 같은 것은 우연입니다. 둔 수로 기준을 정하면 몇 판 안 되는 표본에서 뽑은 빈도를 그대로 보여 주게 되는데, 이런 숫자는 바로 그렇게 사람을 오해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포크라면 표본 최소치가 164판으로 나옵니다.
빈도의 분모는 이번에 엔진이 실제로 평가한 내 수입니다. 가져오기만 하고 평가하지 못한 수는 넣지 않습니다. 이 식은 사건이 서로 독립이라고 가정하는데, 한 판 안에서 이어진 장면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에는 횟수와 함께 몇 판에서 나왔는지도 적습니다. 비율이 붙기 전에도 횟수와 장면은 그대로 보이므로, "측정 중"은 고장이 아니라 하나의 상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사이트 계정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진단은 로그인 없이 쓸 수 있고,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서버에 저장되는 것이 없습니다. 로그인하면 코칭 진행 상황을 계정에 저장하는 기능만 더해집니다. 입력하는 아이디는 chess.com이나 리체스 아이디이고, 브라우저가 누구의 대국을 받아 올지 알려고 쓰는 것입니다.
Q. 내 기보는 어디로 가나요? 기보 자체는 서버에 올리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플랫폼에서 받아 탭 안에서 분석하고, 결과를 브라우저 저장소에 저장합니다. 로그인했다면 계정에 저장되는 코칭 진행 상황에 전술마다 예시 장면이 최대 2개 들어가고, 장면마다 대국 링크, 국면, 내가 둔 수가 함께 저장됩니다.
Q. 동 레이팅 비교가 왜 안 보이나요? 조건 넷 중 하나가 어긋났을 때입니다. 래피드가 아니거나, 깊이를 16·20으로 올렸거나, chess.com 기보이거나, 레이팅이 800~2199점 밖인 경우입니다. 기준선을 리체스 래피드 기보를 깊이 12로 분석해 그 레이팅 구간에서만 쟀기 때문입니다. chess.com 레이팅은 숫자가 같아도 리체스와 같은 실력을 뜻하지 않고, 그 차이를 재 본 적도 없어서 보정할 수 없습니다. 진단 자체는 어느 경우에도 나오고 비교만 빠집니다.
Q. 한 판 분석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보 분석은 한 판을 보드 위에서 수마다 짚어 갑니다. 진단은 여러 판의 결과를 모아 거듭 놓치거나 상대에게 내준 전술을 보여 줍니다. 진단 보고서에서도 그 장면을 보드에서 복기할 수 있고, 교정 훈련에서 관련 개념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