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Chess Motif Stats는 자주 놓치는 전술을 찾아 연습하려고 만든 도구입니다. 핀·포크·스큐어·스모더드 메이트 등 53개 전술의 풀이 기록을 전술마다 따로 추적합니다. 로그인하면 전술마다 정답률과 레벨, SM-2로 계산한 복습일을 볼 수 있습니다. 수를 고르기 전에 보드를 훑는 연습으로 후보 수 찾기 훈련과 무방비 기물 찾기도 있습니다.
Chess Motif Stats란?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한 체스 훈련 도구입니다. 슈퍼 앱도, 영상 강좌 모음도, chess.com 클론도 아닙니다. 중심은 전술 단위 간격 반복 훈련이고, 내 실전 기보를 읽는 도구 두 가지가 곁에 있습니다. 몇 달째 랜덤 퍼즐을 풀었는데도 같은 종류의 실수가 되풀이된다면, 바로 그런 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랜덤 퍼즐의 한계
대부분의 퍼즐 앱은 양으로 밀어붙입니다. 천 개를 풀면 전술 감각이 늘기는 하지만 느립니다. 패턴을 알아보려면 한 전술을 겨냥한 반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전술(예: 핀)을 여러 포지션에서 거듭 봐야 특정 칸이 아니라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랜덤 퍼즐은 다양하지만 한 전술을 골라 반복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 겨냥한 반복을 맡습니다. 섞어 푸는 훈련도 쓸모가 있습니다. 패턴이 익숙해진 뒤, 전술 이름을 알려 주지 않아도 찾아내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학습 방식: 개념 단위 SM-2
일반 훈련은 복습할 때가 된 전술부터 고릅니다. 복습할 전술이 없으면 레벨과 정답률 등을 보고 새 개념이나 추가 연습을 고릅니다. 최근에 푼 문제는 일단 빼지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부족하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레이더 차트는 이 사이트에서 훈련한 기록을 요약한 것으로, 실전 레이팅이나 숙달 정도를 뜻하지 않습니다.
수를 고르기 전에 보드를 훑는 훈련
전술 패턴을 아는 것과 실전에서 그 수를 후보로 떠올리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퍼즐은 전술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 주지만, 실전에서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 퍼즐과 별도로 보드를 훑는 훈련을 두 가지 두었습니다. 후보 수 찾기 훈련에서는 퍼즐 국면에서 체크를 거는 수를 모두 고르고, 이어서 기물을 잡는 수를 모두 고른 다음, 마지막으로 최선의 수를 둡니다. 정답 목록은 규칙상 둘 수 있는 수 가운데 체크하는 수와 기물을 잡는 수를 코드로 골라 만듭니다. 로그인하면 놓친 수가 몇 개였는지 기록됩니다. 상대의 위협을 찾는 단계는 아직 없습니다. 무방비 기물 찾기에서는 수를 두지 않습니다. 양쪽 기물이나 상대 기물 가운데, 지키는 기물이 없거나 잡혀도 되잡을 수 없는 기물을 모두 찾아 누릅니다. 교환이 이득인지는 따지지 않습니다. 킹은 잡히는 기물이 아니어서 뺐고, 폰은 거의 모든 국면에 무방비 폰이 있어서 뺐습니다. 로그인하면 고른 칸과 점수가 기록됩니다.
53개 전술을 고른 방법
전술 분류는 Lichess 퍼즐 테마 태그에서 출발해 손으로 다듬었습니다. Lichess 태그 가운데 전술 아이디어가 아니라 퍼즐 자체(길이, 평가 목표)를 설명하는 태그는 뺐습니다. 디스커버드 어택 안의 디스커버드 체크, 더블 체크 같은 하위 전술은 서로 다른 실력 단계에서 나오기 때문에 따로 추적합니다. 53개를 입문·초급·중급·고급 4단계로 나눠서, 입문자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개념을 만나지 않게 했습니다.
내 실전 기보를 보는 도구
훈련 말고도 도구가 두 가지 있습니다. 기보 분석은 한 판을 보드 위에서 한 수씩 짚어 가며 놓친 전술을 표시합니다. 여러 판 진단은 선택한 시간 형식의 최근 레이팅전을 한데 모아 봅니다. 한 판은 그 판이 어땠는지를, 여러 판은 무엇을 되풀이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둘 다 계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기보는 브라우저가 chess.com이나 Lichess에서 직접 받아 오고, 스톡피시도 브라우저 안에서 웹 워커로 돌아갑니다. 붙여 넣거나 불러온 기보는 분석용으로 서버에 올리지 않습니다. 단, 기보가 담긴 분석 링크(?pgn=)는 예외입니다. 이 링크를 열면 기보가 URL에 실려 서버와 CDN으로 전달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보고서는 브라우저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로그인했다면 진단에서 시작한 코칭 진행 상황도 계정에 저장되고, 여기에는 전술마다 예시 장면이 최대 2개 들어갑니다.
왜 만들었나
저도 대부분의 성인 학습자처럼 체스를 배웠습니다. 랜덤 퍼즐을 많이 풀었고, 레이팅은 천천히 올랐습니다. 답답했던 건 핀이 뭔지 알면서도 실전에서는 계속 핀을 놓쳤다는 점입니다. 제가 못 본 건 '전술 전반'이 아니라 몇몇 특정 전술에 생긴 사각지대였습니다. 제가 어떤 전술에 약한지 찾아내서 일정에 맞춰 반복시켜 주는 앱은 찾지 못했습니다. Chess Motif Stats는 진작 있었으면 했던 바로 그 도구입니다.
운영자
Chess Motif Stats는 대한민국에서 kimenugi라는 개인이 독립적으로 만들고 운영합니다. 벤처 투자를 받은 회사가 아니라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범위는 일부러 좁게 잡았습니다. 주제는 체스 전술 하나이고, 훈련도 기보 읽기도 그 주제에 맞춰 만듭니다. 체스 슈퍼 앱을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선별 기준
퍼즐 포지션은 Lichess 퍼즐 데이터베이스(CC0 라이선스)에서 가져옵니다. 인기도 70 이상, 레이팅 표준편차 80 이하인 퍼즐만 남겨서 노이즈가 많거나 거의 안 풀리는 퍼즐을 걸러 냅니다. 테마 태그도 정리합니다. Lichess의 메타데이터 태그(예: 'short', 'long', 'crushing')는 퍼즐 자체를 설명할 뿐 전술 아이디어가 아니므로 추적하는 전술에서 뺐습니다. 53개 전술 목록은 데이터가 쌓이는 대로 정기적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검증하는 방식
이 사이트의 글은 운영자가 직접 기획하고 검토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체스 수순, 좌표, 다이어그램, 인용 출처는 chess.js를 쓰는 자동 검증 스크립트로 확인하고, 운영자가 한 번 더 직접 확인한 뒤 게시합니다. 퍼즐은 Lichess 오픈 데이터베이스(CC0)에서 가져오고, 전술 분류는 Lichess 테마 기준을 따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하면 문의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확인한 뒤 바로잡겠습니다.
운영 정보
- 서비스명
- Chess Motif Stats (chessmotifstats.com)
- 운영자
- kimenugi (개인 운영)
- 고객 문의
- support@chessmotifstats.com
- 개인정보 문의
- support@chessmotifstats.com
- 응답 시간
- 영업일 기준 2~3일 이내
이 서비스는 대한민국의 개인 운영자가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